FOR KOREA FIREFIGHTERS
WELFARE SERVICE & CAMPAIGN

 

안전 라이프 스타일

안전이 우리 삶 속의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는 없을까?

내 삶과 동떨어진 ‘안전’, ‘구호’, ‘재난예방’이 아니라 개성있는 내 삶 속에 제대로 녹아들어 있는 ‘삶 속의 컨셉’, ‘생의 한가운데의 아이템’이 되도록...

‘안전’을 덧입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일찍이 유럽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은 경제와 복지 모든 면에서 발달된 서유럽 사회 뿐만 아니라 수많은 선진국, 신흥개발국 모두 급격한 경제성장의 길을 지나 이제는 각종 잠재 위험의 폭발을 두려워 해야만 하는 위험 사회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과학기술, 정보통신의 발달은 문명의 이기가 되어 편리함과 속도의 잇점을 가져다 주었지만 이 속에서 촉발되는 위험의 가공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회가 갈수록 구조적인 위험요소를 제거해 나가겠지만 작은 위험요소가 시간적인 우연성과 사회적 개연성과 맞물려 하나의 위험이 발생할 시에 그 영향력은 갈수록 증대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위험에 빠지지 않으려면 위기대응과 안전에 대한 접근이 구조적이고 거시적인 접근 외에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미시적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상의 시공간에서 이를 체계화해야 합니다.

재단은 이러한 인식 하에 시민 개개인이 자신의 보편적인 삶 속에서 화재와 재난, 각종 위기를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하고 적용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