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KOREA FIREFIGHTERS
WELFARE SERVICE & CAMPAIGN

 

설립배경

소방관, 소방복지 증진, 소방안전 활성화를 위한
순수 민간 NGO를 위하여...

대한민국 건국이래 152만 건의 화재출동, 211만 명의 화재, 재난 사상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방기관 종사 연인원 56만 명에 현 근무인원은 4만 2천 명, 전국의 의용소방대원은 10만 명이나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과 인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방관과 시민사회를 이어서 소방 안전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민간 조직은 없었습니다.


화재피해주민, 순직 및 상해 소방관에 대한 지원책 시급.
또한 한 해 평균 1만 여 건의 화재와 이에 따른 화재피해 주민이 3천 명 이상 나타나는데도 이에 대한 상시 지원 조직과 운영기관이 부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기준으로 전국에 2,321명의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소방관이 있으며 연 평균 1천 여명의 근무 중 상해자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지속가능한 치료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소방안전 분야의 기업과 시민의 참여 요구 증대
물론 2014년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로 중앙정부와 지차체가 전과 다르게 소방안전 분야의 예산을 증액하고 각종 지원책이 시행되면서 소방안전 분야에서 개선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소방안전 분야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소방관 안전장비와 구호구난 장비의 개선, 소방안전 예방활동과 더불어 기업과 시민들이 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소방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소방관들은 공무원이기 이전에 위험을 무릅쓰는 헌신자들.
각종 재난, 재해사고 때마다 투입되는 소방관들은 어찌보면 모든 공무원들이 그렇듯이 당연한 본인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직무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직무 수행 이후에 갖은 심리적 고통을 감수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상의 공무수행일지 모르나 이들에게는 위험천만한 공무가 될 수 있는 일이기에 이들은 우리 국민들로부터 존중받아야 하며 스스로 강력한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소방복지재단은 이러한 뜻에 입각하여 전현직 소방관 그리고 지역사회의 소방관계인, 후원기업 및 자원봉사 시민들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소방관들이 당당한 자신감으로 모든 현장에서 더욱 용기내어 직무를 수행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화재와 재난을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활발히 펼쳐갑니다.


In the Name of Korea Firefighters

2015년 8월 한국소방복지재단 설립
50여 명의 창립발기인과 125명의 참여 시민과 함께...